본문 바로가기

회고/코드 스테이츠 회고록(완)

12월 두 번째 주간회고(Feat.Code states)

이게 마지막 회고라고?

Facts 

 

String[] 코드_스테이츠 = {

파이널 프로젝트 진짜 끝,

파이널 프로젝트 발표,

이력서 가이드

}

 

String[] 개인_공부 = {

1일 1알고리즘을 다시 시작했다,

DDD를 공부하고 있다,

본격적으로 인성 면접 답변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

}

 

따옴표는 가독성 관계상 생략했다.

 

Feeling / Findings

 

1. 이번 글이 코드스테이츠 기간 동안 작성하는 마지막 주간회고다.

정말 길고도 짧았고, 짧고도 길었다.

몽글몽글하다.

 

2. 근데 난 이 와중에 또 프로젝트를 잡았다.

이번에는 DDD로 진행할 예정이다.

어차피 지금의 날 받아주는 회사는 그다지 좋은 곳 아닐 것 같고.. ㅎ 아직 부족하다.

 

3. 잡서칭이라고 이력서/면접 가이드 등을 진행 중인데 코드스테이츠에서 진행한 섹션 중에 이번이 제일 고퀄인 것 같다.

강사님이 AWS에서 근무하시던 분이란 타이틀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ㅎ..

역시 명함이 중요하다.

 

Future 

 

String[] 코드_스테이츠 = {

이번 주면 끝.

}

 

String[] 개인_공부 = {

1일 1알고리즘으로 부족하다, 1일 2알고리즘 필요DDD

공부면접 준비CS 복습

}

 

Feedback 

 

 

방황하는 것도 이번 주까지